“반값여행은 어느 지역에서 할 수 있나요?”
2026년 4월 시작된 ‘지역사랑 휴가지원’, 이른바 반값여행은 상반기 16개 지역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이후 하반기에 신규 9개 지역이 추가되면서 2026년 9월 현재 총 25개 지역에서 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25개 지역이 모두 항상 신청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지역별로 신청기간과 여행기간이 다르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기도 합니다.
왜 지원 대상 지역을 정확히 알아야 할까요?
반값여행은 사업에 참여하는 지정 지역에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도에 있는 여행지라고 해서 모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주민등록상 거주지역과 인접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여행지를 정하기 전에 본인이 신청할 수 있는 지역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반값여행 대상 지역 총 25곳
현재 반값여행 대상지역은 총 25곳입니다.
| 권역 | 대상 지역 | 개수 |
|---|---|---|
| 강원특별자치도 |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화천군 | 4곳 |
| 충청북도 | 제천시 | 1곳 |
| 충청남도 | 서천군, 태안군 | 2곳 |
| 전북특별자치도 | 고창군 | 1곳 |
| 전라남도 |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장흥군 | 7곳 |
| 경상북도 | 안동시, 영천시 | 2곳 |
| 경상남도 |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 8곳 |
| 합계 | 25곳 |
상반기에는 16개 지역이 선정됐고, 하반기에는 화천·고성·산청·함양·안동·영천·장흥·서천·태안 등 9개 지역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1. 평창군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잘 알려진 고원 관광지역입니다.
대표 여행지는 오대산, 월정사, 대관령 일대, 양떼목장 등이 있습니다.
자연휴양과 가족여행, 레저여행을 원하는 경우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2. 영월군
청령포와 한반도지형, 별마로천문대, 동강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역사문화 여행이나 천문관측, 자연체험 여행에 적합합니다.
3. 횡성군
횡성호수길, 안흥찐빵마을, 숲체원, 풍수원성당 등 자연과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횡성한우로도 유명해 미식여행과 연계하기 좋습니다.
4. 화천군
2026년 하반기에 새롭게 추가된 지역입니다.
산천어축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파로호, 평화의댐 등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5. 제천시
의림지, 청풍호,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반케이블카 등 호수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한방·약초 관련 콘텐츠도 많아 자연과 건강체험 여행을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
6. 서천군
2026년 하반기 신규 지역입니다.
국립생태원, 장항송림산림욕장, 서천특화시장 등 생태와 해안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유료·무료 관광지 방문조건 등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세부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태안군
2026년 하반기에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신두리 해안사구 등 서해안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태안은 지역화폐 사용조건 등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결제방식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8. 고창군
고창 고인돌유적, 선운사, 고창읍성, 학원농장 등이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역사·문화여행과 자연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전라남도
9. 강진군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강진만생태공원, 영랑생가 등이 있습니다.
강진은 자체 반값여행 운영 경험이 있는 지역으로, 역사문화와 미식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10.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와 불갑사, 법성포 등이 대표적입니다.
서해 일몰과 굴비 등 미식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11. 해남군
땅끝마을, 대흥사, 우수영관광지, 공룡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남도 역사문화와 자연여행을 함께 구성하기 좋습니다.
12.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팔영산, 소록도, 거금도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우주과학 체험과 섬·해안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13. 완도군
청산도, 보길도, 완도타워, 신지명사십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섬 여행과 해산물 미식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14. 영암군
월출산, 왕인박사유적지, 도갑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등이 있습니다.
산악여행과 역사문화,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15. 장흥군
2026년 하반기 새롭게 추가된 지역입니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 자연휴양 콘텐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경상북도
16. 안동시
2026년 하반기 신규 지역입니다.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등 전통문화와 역사여행 콘텐츠가 풍부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한옥·전통문화 여행을 원하는 경우 활용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17. 영천시
2026년 하반기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보현산천문대, 임고서원 등 자연과 역사문화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18. 밀양시
영남알프스, 얼음골, 표충사, 영남루 등이 대표적입니다.
트레킹과 자연휴양, 역사문화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19. 하동군
화개장터, 쌍계사, 차밭, 최참판댁 등이 대표적입니다.
녹차와 섬진강, 재첩 등 미식여행과 자연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20. 합천군
해인사, 합천영상테마파크, 황매산, 합천호 등이 있습니다.
세계유산과 영화촬영지, 산악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21. 거창군
수승대, 거창창포원, 월성계곡 등 자연경관이 풍부합니다.
계곡과 산, 농촌체험 중심 여행에 적합합니다.
22. 남해군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보리암, 상주은모래비치, 바래길 등이 대표적입니다.
해안 드라이브와 트레킹, 가족여행에 적합합니다.
23. 고성군
2026년 하반기 신규 지역입니다.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등 해안경관과 공룡 관련 관광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24. 산청군
2026년 하반기에 추가된 지역입니다.
동의보감촌, 지리산 일대 등 자연·한방 관광 콘텐츠가 있습니다.
25. 함양군
2026년 하반기 신규 지역입니다.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등 자연휴양과 산악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지정관광지 방문이나 일정 금액 이상의 관광소비 등 별도의 참여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신청 가능한 지역은 계속 달라집니다
25개 지역이 사업 대상이라고 해서 25곳 모두 항상 신청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지역마다 신청기간과 여행기간이 다르며 차수별 모집이 종료되거나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지를 결정하기 전에 현재 모집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중 → 신청 가능
준비중 → 다음 신청일 확인
마감 → 추가 모집 여부 확인
신청상태는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권역별 여행 특징
| 권역 | 주요 특징 |
|---|---|
| 강원 | 산·고원·계곡·자연휴양 |
| 충북 | 호수·산·한방관광 |
| 충남 | 서해안·생태·해변여행 |
| 전북 | 역사·세계유산·농촌여행 |
| 전남 | 섬·해안·남도미식·역사문화 |
| 경북 | 전통문화·역사·천문관광 |
| 경남 | 산·계곡·해안·세계유산 |
여행 스타일별로 고른다면
자연과 산을 좋아한다면 평창, 영월, 산청, 함양, 거창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섬과 바다여행을 원한다면 완도, 고흥, 남해, 태안, 고성 등이 있습니다.
역사문화 여행은 안동, 고창, 강진, 합천, 영월 등이 대표적입니다.
미식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횡성, 영광, 완도, 하동, 남해 등 지역 특산물이 뚜렷한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지 특성과 반값여행 신청 가능 여부는 별개이므로 신청기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경비는 지역별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지역별 예상 여행경비에 단순히 50%를 곱해 환급액을 계산하면 실제 지급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 개인은 기본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되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개인이 여행 중 28만 원을 사용했다고 해서 14만 원 전액을 환급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 한도를 적용하면 최대 10만 원입니다.
2인 이상 단체는 기본적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이나 가족 우대지원이 적용되는 지역에서는 별도의 환급률과 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반기 추가지역은 이미 확정됐습니다
기존에는 상반기 16개 지역에 이어 하반기 추가지역을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하반기 신규 9개 지역이 추가돼 총 25개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기존 글의
- 하반기 4곳 추가 예정
- 추가 선정 가능 지역
- 7월경 발표 예정
등의 내용은 현재 기준에서는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2027년 이후 확대는 아직 확정적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2027년 참여지역 수나 전국 84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확대시점을 확정적으로 안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2027년 이후 사업 지속 여부와 참여지역은 향후 정부 및 지자체의 사업계획과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25개 지역 모두 같은 날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역별 신청기간과 여행기간이 다르며 조기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Q2. 상반기에는 16곳이 아니었나요?
맞습니다. 상반기 16곳에서 시작했고, 하반기 신규 9곳이 추가돼 현재 총 25곳입니다.
Q3. 다른 지역에 살면 아무 지역이나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이나 인접지역에 따라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4. 여러 지역을 신청할 수 있나요?
지역별 중복신청 제한이나 참여횟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Q5. 강릉이나 제주도도 가능한가요?
현재 반값여행 대상 25개 지역에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Q6. 여행비를 30만 원 쓰면 15만 원 환급받을 수 있나요?
일반 개인은 기본 환급한도가 최대 10만 원이므로 15만 원 전액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단체·청년·가족은 별도의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Q7. 대상지역이면 아무 때나 여행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해당 지역의 신청기간과 인정 여행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반값여행은 상반기 16개 지역에서 시작했지만 하반기 신규 9개 지역이 추가돼 현재 총 25개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대상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원 4곳
평창, 영월, 횡성, 화천
충북 1곳
제천
충남 2곳
서천, 태안
전북 1곳
고창
전남 7곳
강진, 영광, 해남, 고흥, 완도, 영암, 장흥
경북 2곳
안동, 영천
경남 8곳
밀양, 하동, 합천, 거창, 남해, 고성, 산청, 함양
가장 중요한 점은 대상지역이라고 해서 언제든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역마다 접수기간, 여행기간, 결제수단, 최소 사용금액, 관광지 방문조건 등이 다르므로 여행 전에는 반드시 현재 모집상태와 해당 지역의 세부조건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